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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제알버트슈바이처 재단 홍보대사 ' 김진순 . 윤지혜 배우 ' 주인공으로 연극 '총칼혀돈'에 출연

관리자 05-09 조회수 710

 

김진순,윤지혜 주연 " 총칼혀돈 " 연극 5월15일 개막
국제알버트슈바이처 재단 홍보대사 " 김진순 . 윤지혜 배우 " 주인공으로 출연

연극 " 총칼혀돈" 은 전세계가 극찬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최관영 작가의 첫 희곡 작품이다.  
한국의 미저리로 알려진 <총칼혀돈>이 5월 15일부터 26까지 대학로 혜화당에서 막이 오른다.

브로드웨이에서 영화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미져리"를 연극으로 공연하는 최초의 서스펜스 스릴 연극으로 개막 이전부터 매우 
주목을 받는 연극이다. 최관영 작가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의형제"" 성난변호사" 등 수많은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총칼혀돈"은 최관영 작가의 연극으로서의 성공을 시험하는 무대라고 볼 수 있다.




"총칼혀돈"은 한국판 미져리 작품이다.  애증이 뒤섞인 부부와 살인자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돈과 목숨을 배팅하고 한판 심리전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현대사회는 "사필귀전" 의 시대라고 한다. 모든일은 반드시 돈으로 귀결된다는 뜻이다. 정의도, 의리도, 사랑도 그리고 행복도 돈에 
좌우되고, 돈에 울고 웃는다.

이 연극인 이러한 현실을 꼬집는 연극이라고 할 수 있다.

연극 "통칼혀돈" 의 주인공인 김진순과 윤지혜 배우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남자 주인공인 김진순배우는 훈훈한 외모와는 다르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화와 연극을 많이 한  연기파 배우이다.영화 "창은" "루주" 
등에서 주연으로 열연하였으며, 연기력으로 이미 검증된 배우이다. 연극도 "오후 네시의 희망"등 많은 작품의 주인공을 하였으며,
세계적인 NGO 단체인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여자 주인공인 윤지혜는 영화 "빗자루 수집가" " 튼튼이의 모험" 등에서 활약을 하였고, 개봉 예정인 "창은"에 출연하였으며, 영화
연출, 제작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연극 "게이조후 찬가""유령" 등 많은 연극에 출연하였으며, 드라마, 광고등의 분야
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영화 "델타보이즈" 로 여자연기상을 수상 하였으며, 큐앤고 화장품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2019년에는 김진순 배우와 함께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연극 " 총칼혀돈"을 통하여 현대사회에서 진정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메디뉴스 medinews@emed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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